농협은 추석 성수기 사과·배 가격안정을 위하여 ▲과실수급안정사업 계약물량을 평시 대비 1.8배 확대 공급 ▲알뜰과일 선물세트 10만 박스(사과 2.5만/배2.5만/혼합 5만)를 시중가격 대비 20% 할인 공급 ▲우리과일 소비촉진 홍보 등 다양한 수급안정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명절 분위기 속에서 저희 농협은 소비자 여러분께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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