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민지원금은 1인당 25만원씩 지급되며, 지급대상은 가구소득 하위 80% 이하인 가구로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에는 우대기준 적용으로 보다 폭넓게 지급해 전 국민의 약 88%에게 제공된다.
또한 국민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6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으로 신용·체크카드에 충전하거나 주소지 관할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오는 13일부터는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결제가능 사용처는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 지도 등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카드사가 제공하는 연계 서비스를 통해서도 지원금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 국민지원금 꿀팁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한 국민지원금 꿀팁 서비스’를 통해 산재되어 있는 지원금 관련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 1인당 100원씩 신한카드가 적립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100만 상생력 챌린지’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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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맹점 지도 서비스를 통해 지난 1일부터 모바일 지도에서 상호명, 업종을 선택하면 원하는 지역에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안내하고 있으며, 본인 위치에서 해당 가맹점까지 거리, 길 찾기, 전화 걸기, 메뉴 확인 등의 가맹점 관련 상세 정보도 제공한다.
하나카드도 국민지원금 신청과 관련하여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안내 서비스 사이트를 지난 1일 오픈해 오픈 하루 만에 7만명 이상이 접속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지원금 퀴즈테스트 사이트’는 올바른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지급 대상 기준과 지원대상 소득 산정 기준,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수단 등 국민지원금과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도 긴급 재난지원금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통해 지급하면서 카드사들은 이와 연계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과도한 마케팅을 실시했으나 금융당국으로부터 마케팅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받았다.
올해는 국민지원금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위치나 국민지원금 지원 정보, 꿀팁 등을 알려주며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추석 연휴와 맞물려 할인, 캐시백,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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