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철도(코레일)가 페트병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KTX 특실 생수병의 비닐라벨(상표 띠)을 없애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환경부가 추진하는 ‘상표띠 없는 투명 페트병 사용’을 통해 비닐 폐기물을 줄이고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율을 높이는 데 동참키 위함이라고 한국철도 측은 설명했다.
KTX 특실에서 사용되는 생수병은 연간 약 700만병으로 라벨을 없애면 100톤 가량의 폐플라스틱이 재활용될 수 있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 직무대행은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 운영사로서 탄소중립 사회를 앞당기고 지속가능한 ESG경영 실천을 위해 작은 부분에서부터 바꿔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철도는 생활 속 플라스틱 절감 실천운동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5년 無노조 깨졌다…책임경영 시험대 오른 서정진 [셀트리온의 성장통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30035410936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