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J온스타일은 올 하반기 패션, 뷰티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통합 플랫폼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번 '센존 블루라벨' 론칭 역시 하반기 패션 포트폴리오 강화의 일환이다. CJ온스타일은 이와 함께 '브룩스 브라더스' 론칭도 앞두고 있어 패션 자산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려 올해 약 1조원대 취급고를 올리겠다는 포부다.
센존은 1962년 설립된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의 명품 여성복 브랜드다. '오프라 윈프리', '미쉘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등 미국 내 영향력 있는 여성이 즐겨 있는 옷으로 알려졌다.
이선영 CJ온스타일 브랜드 사업부 상무는 "센존이 국내 사업 파트너로 CJ온스타일을 선택한 것은 기존 해외 라이선스 사업의 뛰어난 성과뿐 아니라 전통 패션 업체와 견줘도 손색없는 패션 철학, 품질력 등이 높게 평가됐기 때문"이라며 "차별화된 국내 패션 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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