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온스타일이 골프웨어 브랜드 ‘장 미쉘바스키아’ 내‘웨더코트’를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세련된 디자인에 골프웨어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소재를 더해 ‘편리미엄(편안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을 추구하는 고객을 겨냥하는 것이다.
‘장 미쉘바스키아웨더코트’는 지난 2020년 출시 후생방송마다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누적 주문 금액 역시87억 원을 달성했다.
오는 29일 저녁 7시 30분에 CJ온스타일은2021 FW‘퍼펙트 쉴드올인원웨더코트’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방송 중구매 시 ‘아티스틱백’을 증정하고 무이자 10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CJ온스타일은 장 미쉘바스키아는웨더코트를 시작으로 ‘양모 자켓’, ‘리버서블플리스’, ‘프리마로프트 코트’, ‘니트 다운’, ‘헝가리 푸퍼 다운’ 등 고기능성라이프웨어 품목을 다채롭게선보일 예정이다.
박명근 CJ온스타일스포츠 팀장은“최근 골프 의류 브랜드는 기능성 원단을 활용해 골프장 안팎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웨어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추세다”며“프리미엄과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을 겨냥해 앞으로 다양한 고기능성 라이프웨어 제품을 내놓을 계획”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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