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오먼트’의 네이밍은 ‘Valuable Object’와 ‘Moment’의 알파벳을 합쳐 만들어졌다. ‘바오먼트’가 제안하는 가치 있고 유용한 키친웨어를 통해 주방에서 나만의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가라는 의미다. 3554 고객이 타겟이다.
‘바오먼트 28cm 그리들 팬’은 가정용으로도 활용 가능해 내열 유리 커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26일부터 CJ온스타일 올리브마켓과 인플루언서 ‘심플리레시피’ 공구 마켓에서 동시에 판매한다.
그리들 팬은 최근 여성, 캠핑족에게 가장 인기있는 키친웨어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에서 ‘그리들’을 검색하면 관련 게시물이 약 4만장 가까이 올라올 정도로 핫하다.
CJ온스타일 리빙상품담당 임정현 사업부장은 “’바오먼트’는 해외 고가 브랜드 수준의 품질을 갖추되 고객 사용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에 초점을 맞췄다”며 “추후 주방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국내 대표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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