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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농협, 농협 최고의 권위인 ‘총화상’ 수상 영예

기사입력 : 2021-08-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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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최종철 전곡농협 조합장(오른쪽)과 정용왕 농협 경기지역본부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전곡 이동규 기자] 경기 연천군 전곡읍에 위치한 전곡농협(조합장 최종철)이 26일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협중앙회로부터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농협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창립기념일을 기념에 전국 농·축협(본점 기준 1118개소)을 대상으로 임직원의 인화단결, 업적추진, 직무능력, 사회봉사, 농정활동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평가해 최우수 조직(16개소 선정)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와 권위의 상이다.

전곡농협은 8000여평의 부지에 금융점포, 농자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경제사업장과 주유소, 하나로마트, 도정시설 까지 한 장소에 갖추고 조합원과 지역주민 및 농협을 찾는 고객들에게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여 호평을 받고 있으며, 연천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농협으로 손색이 없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수한 내부인적 자원과 건전한 사업자원을 바탕으로 상호금융예수금 3400억원 상호금융대출금 2985억원을 달성하여 전년보다 예수금 174억원, 대출금 557억원 성장하였으며, 특히 경제사업 실적이 640억원으로 연천군 농산물 판매를 주도하고 있으며, 조합원 실질적 소득증대 등으로 농촌형 지역농협으로서의 충실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전곡농협은 매년 16억원 이상 손익실현으로 재정적으로도 우수한 경영성과를 내고 있으며, 평소 임직원 상호간 인화단결로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어 주의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곡농협은 사회공헌 및 농정활동 등에서도 앞서 나가는 농협이다.

총화상 수상 시상금 500만원을 '연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타'에 기탁해 어려운 계층의 청소년을 돕는 등 한층 의미 있는 총화상 수상이 되었고, 매월 전 직원이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모금하여 매년 20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10년째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12개조로 조를 편성하여 조합원 일손돕기를 연중 실시하는 등 농민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지역사회에서의 농협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여 관내 농협의 선두주자로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소형농기계 공급, 영농자재 구입금액의 일부 환원, 공동방제 지원, 종자대금 지원, 농민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경로당 난방비 지원, 각종 영농교육 지원, 방역 및 환경보호 활동, 지게차 및 포크레인 이용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각종 지원을 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에 미래인재 장학금을 지원하여 인재 육성에도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곡농협 최종철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성원으로 우리 농협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늘 감사드리며, 임직원간 변화와 혁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를 더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전곡농협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함께하는 6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 농협을 향해 임직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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