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는 다자개발은행(MDB) 중 하나인 ADB에서 발주한 사업을 국내 공간정보산업 분야에서 최초로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수주한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LX공사는 정부 부처 간 통합적이고 호환이 가능한 표준체계 수립과 공간정보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국가공간정보표준과 공간정보 시스템 전문가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LX공사는 향후 한국의 공간정보 기술을 아시아 지역에 널리 알릴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LX공사의 해외사업을 총괄하는 최송욱 공간정보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이런 특별한 시기에 공간정보사업의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공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며 “향후 ADB와 세계은행 등 다양한 재원에 기반한 사업을 토대로 공간정보산업 분야의 해외시장 개척에 LX공사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LX공사는 현재 라오스,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에서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며 해외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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