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삼립은 이번 추석선물세트를 ‘송편세트’, ‘한과세트’ 등 1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했다.
식품명인 33호 박순애 명인과 만든 ‘강정’과 ‘유과’, ‘매작과’ 등이 들어있는 ‘목련한과세트’와 ‘달무리한과세트’를 판매한다. 이외에도 ‘양갱세트’, ‘전병세트’, ‘만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차례상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찹쌀산자, 약과, 제수편 등 상차림 제품도 준비했다.
‘빚은’은 오는 9월 24일까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빚은 온라인몰에서 인기 선물세트 6종을 최대 14%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하여 출시했다”며 "정성이 담긴 빚은 추석선물세트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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