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아이어워드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기업의 뉴미디어 소통 서비스를 평가해 시상한다.
넷마블의 뉴미디어 활동은 앞서 다양한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꾸준하면서도 신선한 콘텐츠를 인정받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해 ‘디지털고객만족도’에서 4년 연속 게임 부문 1위와 SNS 우수기업(유튜브)을 수상했다. 앞서 ‘2020년 제8회 디지털고객만족도’에서도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2019년 제12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는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과 <대한민국콘텐츠대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틱톡, 트위치, 디스코드 등 신규 플랫폼에도 선구적으로 도전해가고 있다”며 “특히 게임별 유튜브 공식방송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쇼케이스 등을 확장해 이용자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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