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차 사전청약 대상지 중 인천계양에서 진행된 공공분양 특별공급(25.7대 1)과 신혼희망타운 당해지역 우선공급(7.7대 1) 모두 이번 사전청약 대상지구 중에서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인천계양 공공분양주택 전용 84㎡ 경우 20가구 특별공급에 4796명이 접수해 2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10년 이래 최고 경쟁률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에 공급되는 공공분양 아파트 중 60~85㎡ 이하 중형 아파트 비중을 최대 50%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 공공분양 특별공급은 평균 1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혼희망타운 당해지역 우선공급은 4.5대 1 경쟁률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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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진접2지구는 공공분양(특별공급)에서 7대 1, 신혼희망타운 당해지역 우선공급에서 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위례지구의 경우 신혼희망타운 우선공급 418가구에 1100명의 청약 접수로 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전청약 시 11개의 단지를 동시에 공고하였음에도 최근 5년 수도권 공공분양 특별공급 평균경쟁률 2.6대 1을 크게 상회한 수준이다. 이중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하남감일지구 B-1단지(26대 1)와도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러한 이례적으로 높은 선호도의 밑바탕은 수요자 입장을 고려할 때 3기 신도시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부담 가능한 저렴한 가격 등이 주된 이유”라고 밝혔다.
1순위 중 해당지역 거주자 전체에 대한 청약신청 접수가 5일 진행된다. 일반공급 1순위 중 수도권 거주자는 6일부터 10일까지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오는 11까지 수도권 거주자에 대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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