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 불확실성에 대한 충분한 손실흡수 능력을 확보한 가운데 비은행(6543억원, 전년 동기 대비 2464억원 증가)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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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22 15:31
(최종수정 2021-07-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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