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현 현대차 재경본부장은 "연초 올해 배당 증가 또는 유지를 약속했다"며 "지난해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중단했던 중간배당을 다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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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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