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22일 온라인 미디어데이를 통해 올해부터 시행할 '수입차 대중화 전략'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라인업에 ▲판매가격 재조정 ▲5년·15만km 보증 및 사고·수리 토탈케어 서비스 ▲첨단운전자시스템 기본화 등을 도입하겠다는 세부 전략을 발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가장 큰 변화는 판매가격 정책에 있다. 앞으로 폭스바겐이 한국에서 판매하는 모든 모델의 소비자 가격이 낮아진다.
예를 들어 이날 출시된 이날 출시된 준중형SUV 티구안 2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에도 해당 정책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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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5년·15만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차량 보험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1년간 총 5회까지 무상 지원 받을 수 있는 사고·수리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크랍 사장은 "고객들이 할인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라며 "새로운 보증 프로그램까지 감안하면 고객이 지불할 최종가격은 더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의 새로운 가격정책은 신형 티구안 뿐만 아니라 티록, 파사트, 티구안 올스페이스, 아테온 등 기존 모델에도 적용된다. 내년에 출시될 아틀라스, ID4,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등도 마찬가지다. 단 이미 작년에 재조정된 가격으로 출시된 제타와 투아렉은 이번 가격 인하에서 제외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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