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무는 "가장 최근 배터리 내재화 계획을 밝힌 곳은 폭스바겐"이라며 "폭스바겐이 각형 셀 표준화를 발표하며 당사 타겟시장(유럽)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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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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