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대비 3분기 물량 감소 가능성 낮아 3분기 증익 가능성 높음.
◇ 삼성화재
-자동차 손해율(L/R) 80% 이하 기록, 일반 보험 L/R 전년 대비 -13.5% 개선 전망.
-이익 증가폭 대형사 중 가장 높을 것. 우수한 자본 적정성 부각 기대.
◇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로 빙과시장 양강체제로 재편되며 실적 개선 전망.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