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방사 라이브는 다방과 유명 아티스트가 협업해 자취생들의 생생한 자취 사연을 음원으로 제작하고 유튜브에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가수 비비, 원슈타인, 권정열(10CM), 정은지(에이핑크)와의 협업을 통해 누적 조회 수 158만 회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일상다방사 라이브에선 자취 경험자인 이무진이 직접 사연을 발표해 더 관심을 끈다. 자취생들의 생동감 넘치는 사연 영상은 이날 오후 6시 다방 유튜브 채널 '일상다방사'에서 공개된다. 이를 토대로 제작한 일상다방사 라이브 음원 영상은 오는 16일 확인할 수 있다.
다방은 일상다방사 라이브를 비롯해 ‘다방여지도’, ‘갑론을방’ 등 콘텐츠 제작에 힘쓰며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선한 콘텐츠를 통해 MZ세대와 부동산 이슈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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