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재 대우건설 인수전에서는 중견 건설사인 중흥건설과 부동산개발회사 DS네트웍스 컨소시엄이 격돌하고 있다.
이번 재입찰은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의 요청에 따른 조치로 알려졌다. 이번 재입찰은 지난달 25일 있었던 본입찰에서 양 사가 써낸 인수가격 차가 너무 컸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다만 KDBI 측은 이와 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KDB인베스트먼트는 이르면 다음 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내 매각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재입찰을 두고 '매각 작업이 원칙 없이 번복됐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인수 과정에서 잡음도 발생하고 있다.
관련기사
일각에서는 과거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사례를 들며 이번에도 ‘새우가 고래를 삼키는 판국’, ‘승자의 저주(경쟁에서 이겼지만 과도한 비용으로 후유증을 겪는 상황)를 피해갈 수 없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중흥건설그룹과 DS네트웍스 컨소시엄 중 어느 곳이 인수하더라도 대형사인 대우건설을 소화하는 데에 무리가 따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LG생건·아모레도 못한 ‘플러스’…에이피알만 웃었다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90015150286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서대문구 '현대아파트' 26평, 3.1억 떨어진 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094911024940048b718333124111243152.jpg&nmt=18)
![자회사가 발목…이마트, PBR 0.15배 갇힌 이유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90030590850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