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고서의 기본 골자는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핵심 사업 재무 정보와 윤리·정도 경영이다. GS리테일은 이를 바탕으로 환경 경영(E), 사회책임 경영(S), 투명한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정보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재무 정보는 국제 회계 기준을 적용했다. 비재무 정보는 보고서의 국제 지침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를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한국기업인증원의 제삼자 검증을 마쳤다.
발간된 보고서는 GS리테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GS리테일은 지난 2월 업계 최초 무라벨 PB생수를 출시했다. 블랙야크와 투명 페트병을 의류로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사업도 추진했다. GS리테일은 자체 개발한 'SEMS'(Smart Store Energy Management System)를 전국 점포에 전개하며 매년 에너지·온실가스 배출 감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GS리테일은 임직원과 경영주로 구성된 봉사단체 'GS나누미'로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11월부터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 선출해 경영 투명성에 힘쓰고 있다. 전자 투표 제도 도입, 주주 의결권 기회 확대 등 선진화된 방식을 적용해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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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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