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015년 출범한 원티드랩은 채용 플랫폼 ‘원티드(wanted)’를 선보이며 지인 추천 및 헤드헌팅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구현해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최근에는 AI 엔진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채용 서비스를 통해 지원자의 합격 여부를 예측해 제공하고 있다. AI 추천 활용 시 합격률이 4배 이상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채용 시장이 활성화되며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매출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57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채용 시장의 수요와 공급 변화에 맞춘 서비스 확장에도 적극적이다. 원티드랩은 프리랜서 매칭 서비스 ‘원티드 긱스(gigs)’, 직무 관련 교육 및 강연 콘텐츠 정기 구독 서비스 ‘원티드플러스(Wanted+)’ 등을 제공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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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은 이번 IPO를 통해 총 73만주를 공모한다. 공모 희망 밴드는 2만8000~3만50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204억~256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오는 8월 상장예정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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