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는 괌과 사이판에서 ‘로밍 하루종일 ON’, ‘데이터로밍 함께ON’ 등의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반값 혜택을 자동으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로밍 요금제 반값 이벤트는 별도 참여 신청 없이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KT 관계자는 “최근 국내 백신 접종자가 빠르게 늘고 방역 신뢰 국가지역 대상 해외여행이 허용된다는 기대감과 괌과 사이판부터 항공 노선이 속속 재개되는 업계 분위기에 따라 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괌과 사이판에서 KT 로밍 음성 통화는 국내 통화료(1초당 1.98원)가 적용돼 큰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전무는 “국내 백신 접종율 증가 및 클린국가 확대에 따라 해외 여행을 맘 편히 다녀올 수 있도록 프로모션과 혜택을 지속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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