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건설은 글과 사진이 가진 콘텐츠의 한계를 넘어 공감각적으로 감성을 자극하고, 빌리브의 다양한 삶에 대한 배려를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빌리브 SNS 채널을 통해 사연자를 공개 모집했고, 같은 시간을 보내며 닮아 가는 가족, 반려 동문과 함께하는 라이프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소비자를 선별했다.
이러한 ‘홈플레이’ 뮤직 콘텐츠 발행과 함께 소비자와의 상호작용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건설은 “빌리브 및 딩고 SNS 채널에서 ‘지금 가장 소중한 공간은 어디인가요?’라는 질문을 통해 ‘좋은 공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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