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다세대·연립(빌라) 거래량은 5156건을 기록했다.
서울 전역의 빌라 매매 건수는 1월 5828건, 2월 4436건, 3월 5102건, 4월 5651건이다. 평균 5000건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다.
빌라가 아파트 거래량을 추월하는 현상은 다음 달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6월 중순인 현재 빌라 731건, 아파트 274건으로 집계됐다. 약 3배 수준이다.
부동산업계는 서울 아파트값 고공행진이 이어지며 내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빌라로 눈을 돌린 것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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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기사 모아보기 서울시장의 재개발 활성화로 빌라 수요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봤다. 오 시장은 지난달 6대 재개발 규제 완화안을 통해 2025년까지 주택 13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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