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상품은 산모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전치태반 등 고위험산모질환과 조산(임신 31주 이내)으로 인한 고위험신생아에 대한 보장을 신설해 기존 어린이보험의보장 공백을 없애고 실질적 위험 보장을 더욱 강화한 점을 우수하게 평가받아 통산 4번째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지난 2020년에는 기존 어린이보험에서 면책사유였던 선천이상보장을 비롯해 어린이 다빈도 질환(수족구·수두·성장판손상골절 등), 아동·청소년 정신장애 등 새로운 보장들을 업계 최초로 신설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박재관 현대해상 장기상품 2파트장은 “현대해상은 출생 전부터 이후까지 태아와 산모 관련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을 통해 어린이 보험 시장을 선도해왔다”라며 “저출산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는 시대적 상황에서 사회적역할과 소명을 다하는 어린이보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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