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국내 유명 호텔에서는 브랜드 이미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굿즈가 화두다. 특급호텔 이미지와 한정수량 생산되는 희소성으로 인기를 끌어 호텔의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는 듯 하다.
신라호텔의 에코백은 호텔 굿즈의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2019년 별도의 홍보 없이 판매를 시작했던 ‘신라 에코백’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3만원 대의 가성비, 높은 활용도가 호평을 얻으며 ‘애플망고 빙수’를 잇는 신라호텔의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에코백 시리즈 외에도 신라호텔의 시그니처 곰인형 ‘신라베어’의 이미지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라베어’ 키링을 건 에코백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품절 대란’에 큰 몫을 한 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 첫 번째 상품으로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라베어 비치볼’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에 돌입했지만 해외 휴양지나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떠나지 못하는 휴가객들에게 ‘어번 아일랜드’에서의경험 가치를 보다 풍성하게 제공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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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베어 비치볼은 어번 아일랜드 이용 고객에 한해 현장에서 5만5000원에 판매되며, ‘어번 스위트 겟어웨이’ 패키지를 예약하면 추가 혜택으로도 제공받을 수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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