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170가구가 일반공급으로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과 기타경기, 기타지역을 합쳐 2만2936건의 신청이 모이며 평균 134.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58㎡A타입의 경우 45세대 모집에 해당지역 2834건으로 202.43대 1, 기타경기 5874건으로 966대 1, 기타지역 3951건으로 574.36대 1의 압도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58㎡B형 역시 40세대 모집에 해당지역 1364건으로 113.67대 1, 기타경기 3099건으로 556.38대 1, 기타지역 2221건으로 333.2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급금액은 52㎡A형 기준 3억4700만 원대, 58㎡A형 기준 4억800만 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4년 10월께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곳으로, ‘로또청약’이 기대되는 장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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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커뮤니티시범단지에서 GS건설, 호반건설 등이 4103가구를 첫 동시분양을 한 뒤 현재 6만8721가구가 입주했으며, 전용면적 84㎡ 기준 3억5000만 원 안팎이던 분양가는 10억~11억 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금강주택 분양관계자는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는 동탄테크노밸리의 마지막 주상복합단지로 분양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라며 “특히 동탄2신도시는 GTX-A 등 광역교통망 추가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오는 청약에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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