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하반기 코스피 전망'에서 하반기 코스피 밴드를 3,000~3,700으로 제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상호 연구원은 "하반기 시장은 경기회복에 따른 이익 개선 상향과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조정이 예상되나 제한적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3년 뒤 예상되는 ROE 14%, 배당성향 35% 가정 시 한국의 상대 P/E는 세계 평균 대비 1배, 이머징 대비 1.1배까지 상승 가능하다"며 "밸류에이션 경로 변화에 큰 우려를 갖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EPS의 선행 지표는 이익조정비율"이라며 "현재 코스피 이익조정비율은 27.9%로 이익 추가 상향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혔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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