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하락한 1조9390억원, 영업이익은 89.7% 오른 2294억원 기록.
-1분기 분양 3946세대 달성해 연초 목표 물량 대비 소폭 낮으나, 연간 가이던스 3만5000세대 달성 예상. 안정적인 주택 매출에 하반기부터는 플랜트 부문도 전년보다 개선 기대.
-지난해를 저점으로 향후 꾸준한 탑라인 성장이 기대되며 주택공급 확대 기대감도 동사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
-올해 1분기 영업수익 전년 대비 4.0% 오른 3조4168억원, 영업이익 25.4% 상승한 2756억원 기록. 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
-5G 및 IPTV 가입자 성장으로 서비스 수익 및 IPTV 매출 전년 대비 각각 5.4%, 7.0% 증가.
-작년부터 시작된 실적 개선세 올해도 지속할 것으로 예상.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었던 화웨이 장비 의존도 하락 전망.
◇ 세경하이테크
- 모바일 기능성 필름 전문 업체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로 인해 지난해 실적 부진.
-작년 3분기 고객사 폴더블폰 2종 출시로 폴더블폰용 보호필름 매출 하반기부터 본격화.
- 올해 예상 매출액 전년 대비 35% 상승한 3000억원, 영업이익 900% 오른 200억원 전망.
-최근 업계에서 스마트폰의 후면 디자인 경쟁력이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동사의 기술력 함께 부각.
-실크인쇄 공법과 달리 1㎛ 이하의 초박막 인쇄 가능해 자동차 디스플레이, 가전제품 시장으로 영역 확대 가능.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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