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에 따라 하나금융투자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시장조성자 역할을 하는 첫 증권사로 선정됐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의 가격변동성을 완화하고 거래 유동성을 제고해 개별 기업과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번 시장조성자 모집에서 유럽연합 배출권거래제도(EU ETS)를 포함한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에서의 운용 전문성과 탄소배출권 시장 구조에 대한 이해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시장조성자 증권사 3곳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이동혁 하나금융투자 글로벌마켓운용실장은 “세계탄소시장에서의 국내 배출권거래제도(K-ETS)의 위치에 대한 이해와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의 운용 전문성을 인정받아 시장조성자로 최종 선정됐다”라고 설명했다.
이 실장은 또한 “선정 취지에 부합해 국내 배출권 시장 기능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배출량 감축을 통한 탄소 중립 실현을 앞당길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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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의 이번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조성자 선정으로 하나금융그룹의 ESG 경영 실천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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