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증자안 결의로 자기자본이 2000억원대로 늘어나면서 업계 10위권 수준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초우량 디지털 서민금융회사로 한 발 더 도약하기 위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서민금융 중심의 중금리 대출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하고, 다음주 주금납입을 통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증자가 완료될 예정이다.
앞서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우리금융저축은행을 100% 손자회사로 편입했고, 금융지주회사법령에 따라 지난 3월 자회사로 신속히 편입했다. 다른 자회사와 수평적인 포트폴리오로 보다 효율적인 경영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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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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