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판매는 50.4% 줄어든 5466대로 침체가 계속됐다. 중형SUV QM6가 4.7% 감소한 3409대로 비교적 선방했지만, 소형SUV XM3 1443대(-77%)와 중형세단 SM6 250대(-67%) 등 다른 주력차종이 부진했다.
수입모델인 르노 캡처와 마스터는 각각 153대와 49대가 팔렸다. 전기차 트위지와 조에는 96대, 66대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XM3 유럽 초기물량들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유럽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을 이어간다면 부산공장 생산 회복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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