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셀트리온은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B.1.351)에 대한 효력 시험 결과를 지난 28일 미국의 생물화학 및 생물물리 연구저널인 ‘BBRC’에 제출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임상적으로 어느 정도의 효능을 보이는지 평가하기 위해 여러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항원 결합력 시험 및 세포중화능 시험과 족제비의 일종인 페럿을 대상으로 한 동물 효능 평가를 진행해 왔다.
셀트리온은 “세포중화능 시험에서 확인된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능 약화가 임상적 치료용량에 있어서는 실제 호흡기내 바이러스 감소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렉키로나가 남아공 변이에 감염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데 충분한 치료 효능을 발휘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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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제출한 연구결과는 ‘바이오아카이브’에 프리프린트 형태로 공개된 상태며 BBRC의 동료심사 절차를 거쳐 수록 여부가 결정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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