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모터는 코로나19에 따른 외산 설비 도입 문제가 있었다"며 "현재 설비를 투입해 생산안정화가 시도중"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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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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