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이 EV 충전 솔루션을 이용하면, 100kW 급속 또는 7kW 완속 충전기를 약정기간동안 무상 설치·철거하고, 보수까지 책임진다.
이미지 확대보기설치된 충전기가 아니더라도 에스트래픽이나 한국전력 충전기로 사용량을 인정받을 수 있다.
충전기 공동개방 조건으로 정부 보조금을 받은 법인이라면 사용량 조건 없이 충전기 이용이 가능하다. 약정기간은 완속 5년, 급속 7년이다.
충전료 할인 혜택도 준다. 설치 충전기나 에스트래픽 충전기에 대해선 급속 10%, 완속 20% 할인이 제공된다. 한전 충전기(부분개방 제외)는 급속·완속 10% 할인된 요금에 이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정부의 친환경차 확대 정책에 맞춰 당사 EV 차량을 구매하는 법인 고객들을 위해 차별화된 충전 솔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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