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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전타입 1순위마감…경쟁률 최고 83대 1

기사입력 : 2021-04-2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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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예미지 퍼스트포레 1순위청약 결과 (20일 밤 9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금성백조가 검단신도시 AB3-2블록에 선보이는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가 20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20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평균 두 자릿수, 최고 82.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84㎡B타입에서 나왔다. 36가구가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 582건으로 32.33대 1, 기타지역 928건으로 82.89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가장 많은 222가구가 공급된 84㎡A타입 또한 해당지역 2293건으로 20.66대 1, 기타지역 2967건으로 46.3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4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10일부터 14일까지다. 공급금액은 84㎡A타입 기준 4억4400만 원대, 102㎡A타입 기준 5억3600만 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입주예정월은 2023년 10월께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가 위치한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2기 마지막 신도시로 마곡, 청라 등과 함께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 서구 당하동과 마전동, 불로동, 원당동 일대에 약 1,118만㎡, 7만5,000여가구 규모로 2023년까지 조성된다.

또한 검단신도시에는 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개통 예정돼 있어 완공시 계양역에서 마곡까지 10분대, 서울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GTX-D 노선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GTX-D는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경기도(검단~하남 제안)에서 제안한 노선이 검단신도시가 포함돼 있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는 지난 6.19 부동산 대책으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 이에 변경된 청약 기준 확인이 필요하다. 청약 자격은 무주택 세대주와 1주택자(처분 조건)이며, 청약 통장은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 및 지역별 예치금액(각 지역별 상이) 이상이 확보되어야 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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