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22포인트(0.01%) 오른 3198.8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장보다 2.49포인트(0.08%) 오른 3201.11에 출발해 장중 3214.45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매물이 나오면서 3200선 턱 밑에서 마감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00억원, 1150억원 규모로 동반 순매도를 했지만, 개인이 3900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지탱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POSCO(3.06%)가 3%대 상승불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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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닥은 전 장보다 7.84포인트(0.77%) 오른 1029.4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에서 개인이 1100억원 규모로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0억원, 590억원씩 동반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씨젠(5.23%)의 상승폭이 컸다.
코스피 상향 돌파 여부에 증시 투자자 관심이 집중돼 있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연초 이후 코스피 3150~3200포인트 구간에서 형성된 매물대가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3200포인트 상향 돌파를 위해 방향성 있는 수급 유입과 반도체, 자동차의 반등 탄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9원 오른 1117.2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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