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가 16일 '비스포크 직화오븐 AI'를 출시했다고 알렸다.
신제품은 기존 '직화오븐'과 조리성능은 같고 AI 기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3가지 새로운 색상도 추가됐다.
구체적으로 사용습관에 따른 모드 순서, 온도가 자동으로 조정된다.
대중적인 23가지 요리의 조리법을 알려주는 대화형 알림창 기능도 추가됐다.
이 밖에 나만의 레시피, 빅스비 음성명령, 스마트싱스 쿠킹(맞춤형 식단추천), 간편식 스캔쿡 등을 지원한다.
출고가는 79만원으로 책정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