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KB증권에 따르면, 본사 12층에 근무하는 한 직원이 주말동안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증권 측은 "즉각적으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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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05 15:05
해당 12층 임시 폐쇄 및 재택근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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