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통화정책 변화 및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을 살펴보고 투자전략을 모색한다.
채권포럼 참가신청은 금투협 홈페이지, 채권정보센터 및 K-Bond(채권거래전용시스템)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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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18 12:03
인플레이션 우려 등 포함 투자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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