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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기사 모아보기 KT 대표가 다양한 ICT 기술을 활용해 사회공헌에 힘쓰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ESG 평가등급을 보면, KT는 ‘A+’ 등급을 받았다.
아직 국내 기업 중 ‘S’ 등급을 받은 기업이 없는 것을 고려하면, ESG 우수 기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
지난해 발표한 ‘지속가능경영 통합보고서’의 중대평가 매트릭스에도 ‘ICT 기술을 통한 고객의 삶의 변화’를 12대 중대이슈 가운데 1순위로 꼽았다.
대표적으로는 ‘목소리 찾기’ 프로젝트가 있다. 청력을 잃었거나 사고나 질병 등 후천적으로 목소리를 잃은 농인의 목소리를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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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용 고객센터로, 다양한 장애 유형과 상황을 고려해 수어·채팅·이메일·전화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졌다.
이에 KT는 △‘온라인 라이브 결혼식’ △‘온라인 전통시장 라이브 쇼핑’ △‘온라인 대학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대면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ICT 기술을 활용한 감염병 대응 연구도 진행 중이다.
KT는 지난해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함께 ‘감염병 대비를 위한 차세대 방역 연구’를 진행 중이다.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감염병 위험도를 분석하는 내용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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