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텔레콤은 전날(11일)부터 가입자들에게 오는 4월 19일부터 T맵 데이터 사용 요금 무료 혜택이 종료된다고 문자로 공지했다.
SK텔레콤은 “T맵 서비스 제공 주체가 티맵모빌리티(주)로 이관되면서 SK텔레콤 고객에 제공되던 T맵 데이터 통화료 무료 혜택을 4월 19일부로 종료하게 됐다”며 “T맵을 이용 시 일반 데이터를 사용할 때와 동일하게 데이터가 차감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무료 혜택 종료로 인한 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매달 데이터 100MB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데이터는 T맵 뿐만 아니라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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