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딜러사 더클래스효성이 오는 4월30일까지 ‘2021 모빌리티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동안 효성 서비스센터에 사고차량을 입고하면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차량 견인 및 사고수리 품질보증(출고 후 2년간 부품보증)과 12가지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이 주어진다. 최초 입고 시 1회에 한해 전손 차량 수리비 및 사고 상담 서비스도 지원한다.
사고수리로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재고소진 전까지 LED 경광등 램프도 증정된다. 사고 수리 금액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트래블 백이 증정된다. 온라인 서비스 예약을 통한 차량 입고 시 마스크 스트랩도 제공된다.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대로, 서초, 도곡,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등 11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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