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고덕강일 제일풍경채’는 총 27개 주택형으로 총 491세대를 1순위 모집했다.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1순위 청약 접수에는 약 7만3000여명이 모이며 단지에 대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 중 82가구 공급된 101A㎡ 기타지역에 1만1821건이 접수돼 경쟁률 629.76: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01A㎡은 해당지역 청약도 1만4040건이 접수돼 경쟁률 342:1을 나타냈다. 101A㎡ 모델형에만 2만5800여명이 접수한 것이다.
단지는 강동구 고덕1지구 1BL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총 78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며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중대형 면적 84㎡·101㎡으로 공급된다.단지는 101㎡ 타입 공급 물량의 50%가 추첨제로 공급돼 무주택자, 1주택자와 같이 기존 가점제 위주 청약에 취약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전망이다. 아울러 신혼부부, 생애최초 특별공급 시 완화된 소득기준이 적용된다.
우수한 상품성도 자랑한다.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유니트를 선보여 수요자들의선택의 폭을 넓혔고, 가구당 1.74대의 주차대수를 확보해 주차난이 심각한 서울 시내에서 보기 드문 넉넉한 주차 공간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설계공모에서 호평을 받은 평면설계를 도입해 짜임새 있는 공간 구성을 선보인다.‘소시오폴리스’ 단지 답게 원활한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먼저 일반적인 아파트들과는 다르게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를 없애 지역주민과 거주민 사이의 네트워크 형성이 용이하다. 저층부에는 연결 브릿지가 적용돼 각 단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 내 소통 공간도 마련돼 입주민들과의 교류도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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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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