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전무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미시간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밟았다.
그는 미국 GM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이후, 삼성코닝정밀소재(현 코닝정밀소재)에서 기획그룹장을 맡았다. 2012년 ㈜두산에 입사해 기술·전략 부문장(전무)을, 최근까지는 두산솔루스(현 솔루스첨단소재)에서 운영총괄을 역임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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