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사모펀드 사태 제재 양정기준에 대해 "기본적으로 DLF 제재를 베이스로 놓고, 그것보다 더 잘못한 것이 있는 지, 감경 사유가 있는 지를 따져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윤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라임·옵티머스 사태 관련 금융사 CEO(최고경영자) 책임을 과도하게 묻는 게 아니냐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윤 원장은 "작년 DLF부터 시작해 라임, 옵티머스 등 또 다른 사모펀드 사태에 이르기까지 대규모 금융사고가 일어났고, 저희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엄정 제재를 할 필요가 있다"며 "저희가 보는 관점은 소비자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았고 판매사들이 고객을 제대로 대접하지 못했고, 내부통제 기준을 마련하지 않은 것과 연관돼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감독당국 책임론도 제기됐다.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이 허점을 관리감독 못한 당국의 책임도 있는 게 아니냐고 하자 윤 원장은 "저희 책임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가장 크다고는 보고 있지 않다"며 "운용사 책임도 있고 상품을 판 금융회사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레인보우로보틱스, 향후 10년 ‘버블’ 논란 끊이지 않을 기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173521075200a837df6494211521828.jpg&nmt=18)


![[THE COMPASS] 로보티즈, ‘적자’지만 괜찮아…현금흐름 관리 ‘눈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1140626061160a837df6494211521828.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