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① 창업주보다 보수 더 받는 임원이 있다?
쿠팡 창업주 김범석닫기
김범석기사 모아보기 의장은 지난해 보수로 1434만1229달러(약 158억원)를 받았다. 연봉 88만6000여달러와 상여금 등을 합친 금액이다. 2019년 기준 국내 10대 기업 총수 중 연봉 1, 2위를 차지한 신동빈닫기
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181억7800만원)보다 적고 이재현닫기
이재현기사 모아보기 CJ그룹 회장(124억6100만원)과 비교하면 많다.② 한국 인구 중 28%가 쿠팡 썼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최근 3개월간 쿠팡에서 한 번이라도 쿠팡에서 제품을 구입한 적이 있는 ‘활성고객‘은 1485만명에 달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 인구는 5182만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28%가 쿠팡을 사용한 셈이다. 고객 한 명이 쓰는 돈은 지난해 4분기 기준 평균 256달러(약 28만2718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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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7년 만에 275배 성장 기염
지난해 매출은 119억6734만달러(약 13조원)로 전년(62억7326만달러)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2013년의 매출 478억원에 비하면 7년 만에 275배가 늘어난 것이다.
쿠팡의 연간 거래액을 두고 여러 추정이 오가고 있지만 공식적인 수치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앱·리테일 분석업체인 와이즈앱은 지난해 쿠팡과 쿠팡이츠의 연간 결제금액이 21조70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와이즈앱은 국내 만 20세 이상 소비자의 신용카드·체크카드·계좌이체·휴대전화 소액결제 금액 데이터를 표본 조사해 결제액을 추산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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