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디지털타워는 지난해 BNK금융지주가 인수한 플래티넘타워를 명명한 것으로, BNK금융은 서울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여의도와 시청, 강남까지 거점을 구축했다.
BNK신용정보는 지난 2003년 10월에 출범해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영남권을 대표하는 신용정보회사로 성장했으며, 각종 신용조사 업무와 채권추심업무 등을 통해 신용관리 컨설턴트의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성동화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수도권 지역 영업 인프라 신설로 미래경쟁력 강화와 전국망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며 “신용관리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신용정보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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