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NK금융지주는 지난달 23일 이사회를 열고 지배구조 내부규범 개정을 의결했다. 개정에 따라 최초 선임된 업무집행책임자의 임기만 2년을 보장하고, 연임과 승진시 임기는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축소했다.
다만 그룹사내 업무집행책임자나 준하는 직위의 그룹사간 임면의 경우에는 그재임기간을 감안해 임기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사회가 지난달 23일 내부규범 개정을 의결하면서 지난달 24일 연말인사를 통해 연임하거나 기존 임원에서 승진한 임원들은 1년의 임기를 부여받게 됐다. 내부규범 개정이 연말인사 하루 전에 의결되면서 부산은행 노조가 반발하는 등 내홍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김지완닫기
김지완기사 모아보기 BNK금융그룹 회장은 비은행·비이자 부문의 수익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관련기사
디지털 부문에서는 ‘BNK디지털센터’를 신설해 디지털 관련 기술의 내부 R&D 기능을 강화하고, 지주 내에 ‘연금/신탁기획부’를 신설해 그룹의 연금/신탁 사업 관련 시너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새도약기금 11.7조 매입에도 대부업권 난항…채무조정 실효성 도마 [2026 국감-캠코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519454307702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DQN] 정진완號 우리은행, 예금금리↑·은행채 발행↑···3Q NIM 관건은 ‘조달비용’ [은행권 NIM 사수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41742090047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52038360894905e6e69892f121162198114.jpg&nmt=18)
![함영주號 하나금융, 요양시설 인력 43% 추가 배치…돌봄·자산승계로 시니어 대응 확대 [은행은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41556400586301b5a2213792112162173.jpg&nmt=18)
![재난 특례 신청 ‘0’·연대보증 부담···강승준 이사장, 기업지원 문턱 '도마' [2026 국감-신용보증기금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521235802771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