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체인 두나무 주식 206만9450주(6.15%)를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583억2952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0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2일이다.
지난 2012년 설립된 두나무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하는 핀테크 솔루션 기업이다.
지난 2019년 말 기준 송치형 의장(26.8%),
김형닫기
김형기사 모아보기년 부사장(14.3%) 케이큐브1호 벤쳐투자조합(11.7%), 카카오(8.1%) 등이 주요 주주이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핀테크 성장세 대응을 위해 결정한 신기술 보유회사 중장기 투자”라며 “회사가 최근 디지털 금융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핀테크 분야 성과를 기대하고자 혁신금융 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두나무와 협업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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