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금액은 583억2952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0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2일이다.
지난 2019년 말 기준 송치형 의장(26.8%),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년 부사장(14.3%) 케이큐브1호 벤쳐투자조합(11.7%), 카카오(8.1%) 등이 주요 주주이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핀테크 성장세 대응을 위해 결정한 신기술 보유회사 중장기 투자”라며 “회사가 최근 디지털 금융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핀테크 분야 성과를 기대하고자 혁신금융 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두나무와 협업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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