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자산운용은 지난 14일 ‘KB리더스ESG전문투자형사모펀드제1호’를 설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설정액은 2200억원 규모다. 공사모를 모두 포함한 국내 ESG채권펀드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임광택 KB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 전무는 "국내 ESG채권시장은 도입초기 단계로 지난해 채권 발행시장에서 녹사지 등급을 부여받은 채권은 전체의 1~2% 정도에 불과하다”며 “향후 시장확대에 맞춰 투자기준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B자산운용은 2020년 운용규모 2조원을 넘어선 인프라펀드 외에도 국내주식형펀드(KBESG성장리더스펀드), 국내주식ETF(상장지수펀드)(KBSTAR ESG사회책임투자ETF), 해외주식형펀드(KB글로벌ESG성장리더스펀드) 등의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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